혼자 달리기 지루할 때 듣기 좋은 170~180 BPM 런닝 음악 플레이리스트 추천 (케이던스 향상)
1. 들어가며
런닝의 지루함을 깨워줄 마법의 비트
혼자서 강변이나 트랙을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숨이 차오르고
지루함이 밀려오는 '마의 구간'이 찾아옵니다.
이때 러너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페이스메이커는 바로 '음악'입니다.
특히 달리기 기록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방지하는 데
가장 이상적인 발구름 횟수(케이던스)가 1분당 170~180 BPM 런닝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 드립니다.
2. 왜 170~180 BPM 음악을 들어야 할까?
BPM(Beats Per Minute)은 음악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
180 BPM의 음악은 1분에 180번의 비트가 울린다는 뜻인데,
이 비트에 맞춰 발을 구르면 엘리트 마라토너들의 권장 케이던스인
180 SPM에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보폭을 무리하게 넓혀 뛰는 오버스트라이딩을 방지하고,
총총걸음처럼 가볍게 발을 구르게 만들어 무릎과 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크게 줄여줍니다.
3. 지루함 타파! 170~180 BPM 추천 플레이리스트
제가 런닝할 때 직접 들으며 페이스를 유지하는 곡들입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스트리밍 앱에 추가해 보세요.
- [팝 & 록 밴드 음악 - 에너지가 필요할 때]
- The Weeknd - Blinding Lights (171 BPM): 도입부의 신디사이저 사운드만 들어도 당장 앞으로 뛰어나가고 싶어지는 런닝 최고의 명곡입니다.
- Foo Fighters - The Pretender (173 BPM): 강렬한 기타 리프와 드럼 비트가 후반부 지친 체력을 다시 끌어올려 줍니다.
- Eminem - Lose Yourself (171 BPM): 묵직한 비트와 랩핑에 맞춰 발을 구르다 보면 어느새 전력 질주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K-Pop & 국내 밴드 - 리듬을 타며 가볍게 달릴 때]
- 데이식스(DAY6)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약 170 BPM 내외):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희망찬 가사가 기분 좋은 조깅 페이스를 만들어줍니다.
- 국내 댄스나 아이돌 음악 중에서도 170 BPM 이상의 빠른 템포 곡들을 모아두면 가사를 흥얼거리며 지루함 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4. 스트리밍 앱(스포티파이, 애플뮤직) 200% 활용 팁
매번 곡의 BPM을 찾기 번거롭다면,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의 검색창에 '180 BPM Running'이라고 검색해 보세요.
전 세계 러너들이 만들어둔 다양한 장르의 플레이리스트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에 해당 플레이리스트를 다운로드해두면 스마트폰 없이도 쾌적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5. 마무리
비트에 몸을 맡기고 달려보자
달리기가 지루하고 힘들게만 느껴졌다면,
내일부터는 170~180 BPM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이어폰을 끼고 달려보세요.
음악의 비트가 발구름을 리드해 주어 한결 가볍고 경쾌한 런닝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러닝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